중국 정주에 가니 왕대추 열매의 크기는 토종 계란 만큼 큰것들을 팔고 있었어 먹어 보았다.
잘 익은 대추의 당도는 매우 좋았고, 크기도 엄청 나서 과일처럼 베어 먹을수 있었고 완전히
과일 처럼 느껴졌다.
2009년 부터는 본격적으로 조금씩 열매가 열리게 된다. (현재 나에게 도착된 묘목은
3년생이며, 보통 4년째 부터 열매가 열리기 시작 한다)
중국 정주에 가니 왕대추 열매의 크기는 토종 계란 만큼 큰것들을 팔고 있었어 먹어 보았다.
잘 익은 대추의 당도는 매우 좋았고, 크기도 엄청 나서 과일처럼 베어 먹을수 있었고 완전히
과일 처럼 느껴졌다.
2009년 부터는 본격적으로 조금씩 열매가 열리게 된다. (현재 나에게 도착된 묘목은
3년생이며, 보통 4년째 부터 열매가 열리기 시작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