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운 도토리
2. 24Kg을 방앗간에 가서 껍질채 빻습니다.
3) 물에 앙금을 가라앉히기를 몇차례반복합니다.
4. 요즘같이 기온이 높으면 물의 밀도(단위 체적당 무게가 가벼워짐)가 낮아 앙금이 가라않히기가 쉽지리않습니다.이때는 얼음이나 소금을 이용하여 물의 비중을 높여줍니다. 그럼 다음같은 앙금이 남습니다.
5. 여과포를 이용하여 반복하여 녹말을 분리합니다. 그런후 깨끗한 한지위에 건조합니다.
6.완전건조전에 고운채로 쳐서 고운분말이 되도록합니다.
결론입니다. 도토리의 종류,크기에따라 다를수잇겠으나 생도토리 24kg으로 3.2kg의 가루가 생산됩니다.
센불->약한불로 주걱세우기를 하다보면,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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