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이야기/농사 이야기

힘든 하루 생활들..

세.요한 2008. 9. 29. 09:34

벌써 2달째, 새벽 2-3쯤에야 잠을 청할수 있다.

늦게 시작한 자격증 하나 준비 할려고 5월달 부터 매일 밤늦게까지 강의를 듣고

새벽 2-3시까지  복습을 하고 집에 가면는 새벽이다.

배고픔에 못이겨 새벽에 식사하고 샤워하고 나면 3-4쯤,

낮 업무 시간에 잠이 오곤 하는데 앞으로 몇일을 더 해 낼수 있을지?

짧은 기간안에 시작한 자격증 시험은 올해안에 합격 할려면 아직도 더

열심히 해야 한다.

나이는 들고 체력은 떨어지고, 흰 머리는 나고 마음 고생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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