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이야기/농사 이야기

자꾸만 통통해 지니...

세.요한 2008. 10. 10. 10:42

요사히 너무 바쁜것 같다. 아침에 출근후 업무 하다가, 저녁시간이면 학원 수업,

밤 11시경에 학원 마치고 새벽 2시까지 독서실에서 복습, 그리고 집에 돌아와

묵주 기도를 드리고 잠을 청할려면 am 03:00 시가 된다. 2-3월재 계속 하다 보니

몸은 많이 지쳤는것 같아 살이 좀 빠져야 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더 통통해지니

이것 참 걱정이 태산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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