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 텃밭 귀퉁이에 심은 방울토마토가 아직도 주렁주렁 열린다.
퇴근 시간에 맞추어 작은 비닐에 가득히 수확하고, 애호박이며,
싱싱한 부추, 배추 및 상추를 수확하여 이웃집과 경비 아저씨에게
나누어 드리고도 많이 남아 냉장고에 넣어 두었는데 채소를 좋아하는
사람은 오직 한사람! 또 몇주를 혼자서 먹어야 할것 같다,
computer에 디카 사진을 올려 볼려고 아무리 찾아도 설명서는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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