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씨앗은 먼저 씨앗의 콜크처럼 생긴것을
손톱으로 살살 깝니다...(속씨앗 상처나지 않게 조심)
씨앗은 마른상태라 빈약해 보입니다.
일단 깐 씨앗은 미지금한 물에 하루정도 담가둡니다.
그런다음 씨앗을 촉튀을 용기는 프라스틱 작은 접시류나 그릇정도를
준비하셔서 바닦엔 화장지 두툼하게 깔고 씨앗 놓고 또 이불덥듯이
화장지를 덥어줍니다...
그리고 스프레이로 화장지에 물을 주되
척척할 정도로 주어서 따뜻한 곳에 둡니다.
그러면 몇일내로 하이얀 싹이 뿌리를 살짝 내밀고 나옵니다.
뿌릭 싹이 하얗게 난 씨앗을 핀세트로 조심스럽개 잡아
트레이에 상토로 한포기씩 심습니다.
깊이는 씨앗의 두배정도로 쌀짝 심습니다.
싹이 나서 자라면 떡잎포함해서 4장이 되면
아주 큰 화분에다 심습니다.
심을땐 퇴비를 많이 섞어주시되 반드시 발효가 된 퇴비만 가능합니다.
일반 농약사에서 산 퇴비는 발효가 덜되 깨스가 차 모두 죽습니다.
기왕이면 화분갈이용을 꽃집에서 구해 쓰시면 됨
자라는 것을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엔젤은 물을 무척 좋와 합니다.
요즘의 경우도 했볕에 노출된 상태로 키우신다면 하루에 한번 정도
물을 주셔야 할 것입니다.
품종에 따라 응애가 생기는 품종이 있고 어느 종은 응애가 전혀 없습니다.
잎이 독성이 있는 풀이랍니다.
농약은 가끔 응애약과 살균제 정도는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자라는 과정을 보시면서 요소비를 나무에 닫지않게
소량씩 가끔 주시면 아주 잘 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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