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호박고구마 묵(녹말)가루 맛이 환상 입니다. 1.원산지 -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1505 그리움농원 2.종 류 - 속노랑(호박)고구마 묵(녹말)가루 3.가 격 - 1.2Kg 1봉지 - 20,000원(호박고구마 묵가루)+4,000원(택배비)=24,000원 4.가 격 - 1.2Kg 3봉지부터 택배비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5.택배사 - 하나로택배 6.입 금 - 농협 241049-52-173047 예금주 최혁주 7.연락처 - 011-9780.. 텃밭 이야기/농사 이야기 2008.12.25
김장 담그기. 몇년째 텃밭에서 직접 가꾼 배추와 무우, 생강, 갓, 알타리 무우 및 대파로 김장 담그기를 하였더니 온몸이 욱신 욱신 하다. 헬빙 김장도 좋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일들을 처리 할려 하니 손이 열개라도 모자란다. 고생해서 담근 김장, 특별한 맛이 있을것 같다. 텃밭 이야기/농사 이야기 2008.11.24
가을 야채 6월말 텃밭 귀퉁이에 심은 방울토마토가 아직도 주렁주렁 열린다. 퇴근 시간에 맞추어 작은 비닐에 가득히 수확하고, 애호박이며, 싱싱한 부추, 배추 및 상추를 수확하여 이웃집과 경비 아저씨에게 나누어 드리고도 많이 남아 냉장고에 넣어 두었는데 채소를 좋아하는 사람은 오.. 텃밭 이야기/농사 이야기 2008.10.24
삶은 고구마 바쁜 시간 때문에 텃밭에 가 보지 못한지도 벌써 한달이나 지나 오늘 오후에 잠시 짬을 내어서 들러 보았다. 배추 및 무우들도 잘 자라고 고구마 및 땅콩도 벌써 수확기가 된것 같아 조금씩 캐어서 큰 바게스에 삶아서 먹어 보니 꿀맛이다. 요사히 왕 비만이 되었지만 그래도 맛이 있어 자꾸 먹어 본다... 텃밭 이야기/농사 이야기 2008.10.20
자꾸만 통통해 지니... 요사히 너무 바쁜것 같다. 아침에 출근후 업무 하다가, 저녁시간이면 학원 수업, 밤 11시경에 학원 마치고 새벽 2시까지 독서실에서 복습, 그리고 집에 돌아와 묵주 기도를 드리고 잠을 청할려면 am 03:00 시가 된다. 2-3월재 계속 하다 보니 몸은 많이 지쳤는것 같아 살이 좀 빠져야 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 텃밭 이야기/농사 이야기 2008.10.10
힘든 하루 생활들.. 벌써 2달째, 새벽 2-3쯤에야 잠을 청할수 있다. 늦게 시작한 자격증 하나 준비 할려고 5월달 부터 매일 밤늦게까지 강의를 듣고 새벽 2-3시까지 복습을 하고 집에 가면는 새벽이다. 배고픔에 못이겨 새벽에 식사하고 샤워하고 나면 3-4쯤, 낮 업무 시간에 잠이 오곤 하는데 앞으로 몇일을 더 해 낼수 있을.. 텃밭 이야기/농사 이야기 2008.09.29
e도라지 껍질 벗기기 깨끗이 씻은 도라지를 건져서 하루 정도 그늘에 말린 다음에 잔뿌리를 제거하고 맨 윗둥을 칼로 잘라내고...(바로 씻어서 물기를 없앤 다음 바로 벗겨도 됩니다) 과도로 반을 가릅니다...이 때 아래부분은(도마쪽) 조금 남기고 칼질을 합니다.(약 1~2mm정도 남기고 칼질) 아래쪽은 칼질이 안 되었죠~ 양쪽.. 텃밭 이야기/농사 이야기 2008.09.21
도토리 묵 드세요! 1) 주운 도토리 2. 24Kg을 방앗간에 가서 껍질채 빻습니다. 3) 물에 앙금을 가라앉히기를 몇차례반복합니다. 4. 요즘같이 기온이 높으면 물의 밀도(단위 체적당 무게가 가벼워짐)가 낮아 앙금이 가라않히기가 쉽지리않습니다.이때는 얼음이나 소금을 이용하여 물의 비중을 높여줍니다. 그럼 다음같은 앙.. 텃밭 이야기/맛있는 요리 2008.09.17
2007년 양파 재배 내역 8월 25일 파종 모습입니다. 상토를 구해서 깔고 덮고 했습니다. 그러면 풀도 덜나고, 병원균도 적어 좋을 것 같아서 한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9월 12일 입니다. 싹이 터서 제법자라고 있습니다. 중간에 돋아나는 풀을 많이 정리한 모습입니다. 9월 16일입니다. 모잘록병으로 많이 죽고 그런대로 살아있는 .. 텃밭 이야기/농사 이야기 2008.09.09